서울시 임산부 교통비부터 엄마아빠택시까지, 받을 수 있는 교통 지원
임신하면 병원에 갈 일이 많아집니다. 배가 불러올수록 버스나 지하철이 부담스럽고, 택시를 타야 하는 날도 생깁니다. 서울시는 이런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신 중에는 교통비를, 아이가 태어난 뒤에는 택시 이용을 지원합니다. 많이 알려진 것은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입니다. 그런데 출산 후 받을 수 있는 엄마아빠택시 지원까지 함께 보면 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임신부터 육아까지, 서울시 교통 지원을 함께 확인하세요 1. 임신 중이라면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를 확인하세요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는 임산부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바우처 지원입니다. 2026년 서울시 공식 안내 기준으로 첫째는 70만 원, 둘째는 80만 원, 셋째 이상은 100만 원입니다. 계좌로 입금되는 현금은 아닙니다. 임산부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에 교통비 바우처가 지급됩니다. 사용할 수 있는 곳에서 결제하면 바우처가 차감되는 방식입니다. 사용처는 버스, 지하철, 택시, 철도, 고속·시외버스, 공항리무진, 고속도로 통행료, 유류비 등으로 안내됩니다. 다만 주유소 사용 지역처럼 세부 기준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는 공식 안내의 최신 기준을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공식 안내 지원 금액과 신청 기준은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임산부 교통비 지원 안내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아이가 태어났다면 엄마아빠택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산 후에는 이동의 불편이 조금 달라집니다. 혼자 병원에 가는 문제가 아니라, 아이를 데리고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서울 엄마아빠택시는 24개월 이하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을 위한 택시 지원입니다. 영아용 카시트가 구비된 택시 이용권을 포인트로 지원합니다. 서울시 공식 안내 기준으로 영아 1인당 연 10만 원 상당입니다. 이 지원은 임산부 본인이 아니라 영아를 양육하는 실질적 양육자가 신청 대상입니다. 부모뿐 아니...